솔비 제4회 시산제 사진...3

산행중 멋진 소나무가 있어 모두들 한 폼 재어봅니다.^^*

 

 

 

 

 

부용산에서 양수역쪽으로 가는 중에 또 하나 넘어가는 산...

하계산이라는 곳에서...이 곳은 여름철에만 와야하나~?ㅋㅋ

오늘 산들은 다 얕으막한 높이의 산이라 우리 여친들

별 힘들어 하는 이 없이 다들 잘 걸었어요~!^^*

 

 

 

 

 

 

 

 

 

이 곳에서 좀 쉬어가면서 목을 축이고...

산에서 마지막 쉬어가는 모습들입니다.

 

 

 

 

 

 

 

 

산행 들머리는 신원역에서 10시에 시작해...

날머리는 양수역쪽으로 내려오니 오후 3시가 넘었어요.

쉬엄쉬엄 힘들지 않은 산행이래도 거진 5시간 걸렸네요.

양수시내쪽으로 뒷풀이 겸 쉬어 갈 식당을 찾으러 갑니다.

오늘은 쌈밥집에서 상큼한 쌈으로 입가심 하기로 합니다.

 

쌈밥집 주변...

 

 

 유기농 쌈밥과 황태구이로 몌뉴를 통일합니다.

식당안의 여러 모습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