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역으로 가는길에...

 잠시 휴식을 취한뒤...

운길산역으로 가는길에...

그네를 타는 모습을 잡아 봤습니다.

 

 윤회장님~ 잘 굴려 보시요이~?^^*

그라고...

사진 감상하는 칭구들...

오른쪽의 검은모자 쓴 남자를 잘 주목하시오...잉~?

 

 

낑낑대는  이 아지매를...

 

 요 오른쪽의 남자가 잽싸게 밀어주고 가네요...ㅋㅋ

 

 역시 여잔 이쁘고 봐야혀~

그 아재...여자 볼줄 아는구먼...ㅎㅎㅎ

 

 덕분에 신나고 폼나게 탔지라~?^^*

 

 듬직한 아재 차례...

 

 멋지게 잘 탈테니 봐라이~?^^*

 

 으라차차~ 굴려보자아~~

 

 우와~ 멀리도 날으네요 이~~^^*

 

운길산을 뒤로 하고 걸어오는  

두 아재의 멋진 워킹...^^*

 

 두 아지매의 애교스럽고 귀여운 포즈...^^*

 

 운길산역으로 향합니다.

 

 산에서는 눈 씻고 봐도 보이지 않던 눈이...

어째 이 거랑물에는 다 있다냐~ 그~참~^^*

 

 눈을 생전 첨 본 것 같이 반가운 세 아지매...ㅎㅎ

 

 철교밑을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