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 가는길...2

 

장봉도는...섬의 형태가 길고...

봉우리가 많다하여 그 이름이 장봉도라 한답니다.

자~~ 이제 그 장봉도로 떠나는 여객선 안에서의 모습들입니다. 

 

 

 

새우깡으로 갈매기를 유혹하고 있는 진태아재...

 

어느새 낚아채서 날아가고 있는 갈매기...

크~ 디기 잽싸넹~^^*

 

에라~ 기냥 기념사진이나 박아보자~~!^^*

 

두 분은 워떤 사이~~? ㅋㅋㅋ

 

바다와 갈매기와 미인들...^^*

 

 

여객선 갑판위에서의 여러 모습들입니다.

 

 

 

 

 

 

 

 

 

장난치는 모습들이 넘 귀엽습니다요~!^^*

 

 

 

 

 

 

 

 

 

 

친구~? 연인~?...아리송하네.ㅎㅎㅎ

 

까미야~~~쬐끔 야하긴 하다~응~? 히히히

 

열심히 망원렌즈로 촬영하고 있는 규태기아재...

참으로 이 아재의 열정엔 아무도 감히 명함도 못 내밀지라~^^*

 

와~~저 심각하고 오묘한 표정...멋지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