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떼제베타고 스위스로...

 

파리관광을 마치고...

떼제베타고 스위스 로잔역으로 간다.

열차시간표...그리고 아래는 대합실...  

 

스위스 로잔역에 도착하여 인터라켄 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길가에 이렇게 예쁜꽃과 자전거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스위스 인터라켄 오스크역...

여기서 산악열차를 타고 가다가

세번을 바꿔타야 한단다...융푸라우까지 말이다. 

 

중간에 한번 갈아 탈때 홈에서... 

벌써 알프스의 만년설이 보이기 시작한다. 

산악열차를 타고 가면서 바라보는 풍경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엽서다. 

 

 

철로 주변에 있는 호텔인가 부다.